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담 동아리 (문단 편집) === 비판 === >잘쓴 글이지만 약간은 과대평가 받고 있는 작품 > >은은히 풍기는 씹떡냄새가 역하다면 보기힘들다. >---- >[[소설넷]] 베스트 댓글 中 >참신하고 재미있으나 >글을 잘 쓴다는 인상은 부족하다 >괴담 파트 진행할 때는 폼이 좋지만 >일상 파트는 기시감이 느껴지고 >떡밥을 푸는 게 좀 짜다 >---- >[[소설넷]] 베스트 댓글 中 연재 초반에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. 일본 라노벨을 보는 듯 했다고. 사실 이 소설의 장르 자체가 매니악한 장르이기도 하고, 내성이 없다면 몇 화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다. 이 소설에 대한 악평에서도 일정 비중은 이런 점 때문에 안 맞아서 읽다가 피를 토한 사람들이 남긴 것이다. 작품 내적으로 디테일한 면에서 오류가 자잘하게 나오는지라 여러모로 독자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한다. 괴담 포인트가 잘못 표기되거나,[* 6화 기준 학교 안내 방송 괴담 5, 튜토리얼 클리어 10, 총 15의 포인트를 얻었으나 메인 화면에서는 13으로 적혀있다. 메뉴얼 괴담 속 웃는 여자를 격퇴한 이후 85의 포인트를 얻어 100포인트가 있어야 했으나 작중에서는 105가 있었다. 이후로도 포인트는 5가 더 있는 상태였으나 원한 서린 노래 격퇴 이후 엘리베이터 괴담을 계산하지 않아 10포인트를 덜 얻었다. 시간이 돌아가서 얻지 못했다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이 D급 귀신 씌인 사람 격퇴 이후 포인트는 잘만 얻었기 때문. 이후로도 포인트 표기에는 오류가 보인다.] 작중 등장인물의 이해도가 갑자기 올라가거나,[* 안경원의 이해도가 18화 기준 45인데 소설에서는 70으로 적혀있다. 특히 기벽이라는 것이 이해도 50을 넘어야 알 수 있는 것이므로 몽중몽 괴담 중에는 알 수 없었어야 하나, 이 오류로 인해 안경원의 기벽을 아는 채로 이야기 진행이 되었다.] 내려간 경우도 부지기수.[* 파 월드 괴담과 히로빈 괴담 이후 이준이 부원의 이해도를 정산하는 85화에서 윤선아는 65였다. 첫 화부터 계산한다면 80이어야 정상.] 또한 포린세스 멤버 중 처음 리더의 소개에서는 '보라'라고 불린 인물이 물구나무 선 이후에는 '보람'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2019년의 학교 제도에 대한 작가의 사전조사가 부족한 부분이 더러 있어 몰입이 깨질 때가 있다. 동아리 시간을 CA 시간[* 시간표에는 창체로 표기하고 때에 따라 자율, 동아리, 진로를 번갈아 운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, 만약 동아리를 매 주 1시간 이상 고정하는 학교라면 시간표에도 동아리로 표기하는 것이 보통이다. 그러나 2015년 교육과정 개정 이전, 특히 주6일제 시절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특별활동은 CA시간이라고 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.]이라고 부르거나, 안경원이 입학사정관제를 노리고 입학했다고 밝히는 부분, [[국기에 대한 경례]]시 맹세를 2007년도 수정안으로 하지 않는 것, 그리고 무려 전교 등수를 다 보이게 벽에 붙여 전교생에게 전시하는 부분[* 이게 제일 심각하다. 학생, 학부모 역시 모두 등수가 공개적인 방식으로 알려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저렇게 전교 등수를 벽에 붙이는 순간 곧바로 교육청으로 민원+감사+징계의 3단 콤보가 이어진다. 더군다나 작가의 나이로 추정되는 90년대생 기준으로도 이러한 행태가 고등학교에서 용납되지는 않았다.], 24세 신규교사에게 임용 끝나고 바로 붙었다[* 임용고사 자체가 교사를 뽑기 위한 시험이며, 현재 사립학교의 임용은 위탁으로 시행되어 공립 임용과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본다. 그러므로 '졸업 끝나고 바로 붙었다' 혹은 '졸업 후 바로 임용되었다'가 맞다.]고 말하는 부분 등. 초반에 나왔던 '''마이크래프트''' 에피소드는 노잼이라며 장벽이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. 5교시 추리 영역[* 이쪽은 직후 역대급 에피소드라 호평받는 종말론 에피소드를 위한 빌드업 부분이라 도리어 작가가 연출을 위해 일부러 뇌절에 가깝게 전개를 해놨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라 오히려 호평하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. 물론 이 추리 파트 자체는 뇌절이 맞는지라 불호가 맞다.]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며, 특히 '''고시원 에피소드'''는 독자들에게 많은 피로감과 지루함을 준다는 의견이 많다.[* 이 쪽은 무려 몇 주에 걸쳐 연재된 초장기 에피소드였는데, 찌질한 고시원 내 군상극을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다는 평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지나치게 길게 풀어 숱한 독자들이 노이로제를 호소했을 정도다. 물론 후반부에서 결말까지의 파트가 그야말로 [[사이다(유행어)|사이다]]였던지라 몰아서 보면 제법 볼 만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.] 사탄의 태권도 학원 에피소드는 찝찝한 뒷맛과 난해함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린다.[* 카카페 댓글에는 불호보다는 난해함에 이해가 안 된다는 댓글이 있는 편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